안녕하세요, 히제입니다.
오늘 NASA에서 비춰주는 우주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사진 먼저 감상하시죠!
이 사진의 제목은 The Double Cluster in Perseus 입니다. NASA에서 제공한 공식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This pretty starfield spans about three full moons (1.5 degrees) across the heroic northern constellation of Perseus. It holds the famous pair of open star clusters, h and Chi Persei. Also cataloged as NGC 869 (top) and NGC 884, both clusters are about 7,000 light-years away and contain stars much younger and hotter than the Sun. Separated by only a few hundred light-years, the clusters are both 13 million years young based on the ages of their individual stars, evidence that they were likely a product of the same star-forming region. Always a rewarding sight in binoculars, the Double Cluster is even visible to the unaided eye from dark locations.
우주 사진을 볼 때마다, 끝을 알 수 없는 저 광활한 우주 속에서 우리 사람이란 존재가 얼마나 작은 부분인가 실감하게 됩니다.
그럼 저는 내일 또 새로운 우주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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